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24일 랴오닝성 다롄에서 열린 2026년 하계 다보스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연설했다.
리 총리는 중국 경제가 불확실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안정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가 중국 제15차 5개년 계획의 첫해라며 중국 경제가 안정과 혁신, 활력, 융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을 열고 있다고 말했다.
리 총리는 중국 경제의 장기적 성장 동력으로 혁신을 강조했다. 그는 중국 경제가 안정적으로 발전해온 배경에는 안정적인 환경과 혁신의 추진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경제에 대해서는 협력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리 총리는 각국이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개방형 세계 경제를 구축해야 한다며, 혁신 역량을 더 넓게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외국 기업의 투자와 사업 확대를 환영한다며 각국 기업이 중국의 새로운 발전 기회를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CM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