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추위가 본격화되면서 중국 지린(吉林)성 옌지(延吉)시가 2025~2026년 겨울 시즌의 핵심 행사인 제13회 ‘옌지 빙설 관광 축제’ 준비에 바쁜 모습이다. 올해
11월 28일 베이징에서 발표된 ‘2025 활력의 도시 IP 지수 보고서’ 에서 후난성 창사가 올해 ‘활력의 도시 사례’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창사는
겨울이 다가오면서 중국 각 지역이 스키장 개장과 겨울축제 개최를 앞다투며 빙설 관광 시즌에 돌입하고 있다. 각 지방정부는 다양한 겨울 관광
중국이 타이완 주민의 중국 방문 시 필요한 ‘1회용 통행증’ 발급 지점을 대폭 확대했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에 따르면 중국 국가출입경관리국은 이달 20일부터